殺
빛바랜 노트속 낙서 2009/07/06 01:19
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의 글을 봤어..
나름 밝고 글 중간에 이모티콘도 종종 들어가던 블로그가
08년 3월 28일부터 싸늘해지더라.
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버린걸까?
결국 공허함을 못이기고 술을 마셨더니
아무 생각이 안나.
내가 왜. 예전 글을 보았던걸까?
이제 희망도 절망도
다 색을 잃어버려서
점점 무덤덤해져
이 무채색의 세계가 점점 싫어져
사람 믿는 것도
사랑 하는 것도
돈을 버는 것도
오래 사는 것도
일찍 죽는 것도
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아.
그래서.
살 필요도 죽을 필요도 느껴지지 않아.
공허해.
허무해.
나름 밝고 글 중간에 이모티콘도 종종 들어가던 블로그가
08년 3월 28일부터 싸늘해지더라.
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버린걸까?
결국 공허함을 못이기고 술을 마셨더니
아무 생각이 안나.
내가 왜. 예전 글을 보았던걸까?
이제 희망도 절망도
다 색을 잃어버려서
점점 무덤덤해져
이 무채색의 세계가 점점 싫어져
사람 믿는 것도
사랑 하는 것도
돈을 버는 것도
오래 사는 것도
일찍 죽는 것도
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아.
그래서.
살 필요도 죽을 필요도 느껴지지 않아.
공허해.
허무해.



